환경을위한 선택 "브리타정수기"

지구가 위험하다.

 

식량문제, 이상기온, 태풍, 가뭄 등 여러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지만 

 

그중 대표적인 문제는 바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일 것이다.

 

수많은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바다로 버려지고 땅에 매립되고 있는 현실

 

굳게 믿고 있었던 재활용률도 매우 저조한 게 현실이다.

 

앞으로는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 짐에 따라 정부의 개입으로 인해

 

기업이 플라스틱 사용을 멈추는 그날이 올 거라고 믿지만 

 

그전까진 분리수거, 텀블러 사용 등 개인이 할 수 있는 건 해야 하는 게

 

지구환경 및 후손들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줘야 하는 현재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플라스틱 제품들은 다양하다.

 

물, 음료수, 테이크아웃 커피, 과자 등등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종류나 수도 많다.

 

그중 우리에게 필수인 물은 점점 사서 마시는 비중이 늘고 있고

 

당연하게도 플라스틱 쓰레기에서도 큰 축을 담당한다.

 

사실 수돗물을 그냥 마셔도 된다지만 과거의 인식 문제일까 아니면 수도관은 녹슬어있을 거 같으니

 

불안해서 일까 꺼리게 되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물을 사지 않아도 되는 편의성과 환경 둘 다 잡는 제품이 있으니

 

바로 "브리타 정수기이다"

 

말이 정수 기지 사실 필터단 물통이다.

 

가운데 부분에 필터를 장착하고 수돗물을 받으면 아래로 떨어지면서 정수가 되는 원리

 

전용 정수기 필터도 판매한다.

 

한팩에 3개가 들어있으며 한 개당 1달간 사용이 가능하다.

 

메커니즘에 대한 설명 

 

물맛은 일반 파는 생수의 맛과 비슷하고 수돗물 특유의 냄새도 없어 만족스러웠다.

 

주기적으로 필터를 사야 하지만 그럼에도 생수 가격보다 가성비 로보면 위고 플라스틱 통에 대한 걱정도 없어 지기에

 

솔직히 사야만 하는 이유가 넘치는 제품이다.

 

환경보호에 대한 사소한 발걸음을 "브리타 정수기"로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정리

 

장점:가성비, 물맛, 플라스틱 통 x

단점: 정수시간이 아무래도 조금은 걸린다

 

결론적 한마디!

 

-환경보호 미루지 말자

 

불편한 토마토 점수: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