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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내돈내산)보아르 더 온리제로 전기포트

by 뚜리뚜니 2021.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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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을 먹을 때, 커피를 마실 때, 캠핑이나 여행할 때 등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끓인 물을 자주 필요로 한다.

 

하지만 필요로 할 때마다 가스레인지에 물을 올려 끊이는 작업은 여간 귀찮은 게 아니다.

 

여러 전기포트들이 있지만 끊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제품, 크기가 너무 큰 제품, 디자인이 아쉬운 제품 등

 

막상 고르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

 

특히 캠핑이나 차박 등을 많이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휴대성 또한 중요한 요소중 하나일 것이다.

 

그래서 소개할 오늘의 제품 "보아르 더 온리제로 전기포트" 리뷰를 시작한다.

 

1. 소개

 

미니멀한 사이즈의 이 제품은 스마트 터치로 컨트롤할 수 있는 제품이고 크기는 126x72x194mm로 상당히 콤팩트한 크기를 

 

자랑한다. 제품의 무게는 불과 0.66kg으로 매우 가볍고 3단계 용량 조절로 150, 250, 320ml 단위로 원하는 물의 양을 추출

 

할 수도 있다.

 

2. 디자인 및 구성

화이트 베이스에 골드가 포인트가 되어 깔끔하면서도 에지 있는 디자인이다. 웬만한 가구나 제품들에 모나지 않게 잘 녹아든다.

 

또한 크기가 작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연결 호스와 커넥터 캡이 동봉되어있는데 연결 호스로 직접 물통에 담가 사용할 수 있고 커넥터 캡을 이용하여 생수통에 결합 후 뒤집어서 꼽아서 사용할 수도 있다.

3. 장점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다양한 용도의 추출이 가능하다.

 

미온수부터 끓는 물까지 범위가 매우 넓으며 심지어 미온수에서 95도로 설정 후 3초면 끓는 물이 나오는 기적을 보여준다.

 

정말 3초다.  또한 위에서 언급했듯이 물을 추출할 용량도 정할 수 있고 다양한 호환성과 차일드 락 기능 콤팩트한 크기로

 

인한 휴대성 및 공간성 확보 등이 이 제품의 특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디자인까지 부담 없이 이뻐 참 장점이 많은 제품인듯싶다.

 

전기포트가 필요한데 선택 장애에 걸렸다면 "보아르 더 온리제로 전기포트"를 강력 추천한다.

 

정리

 

장점: 다양한 온도조절, 빠른 히팅, 호환성과 휴대성

단점:?

 

결론적 한마디!

 

-강추한다.

 

불편한 토마토 점수: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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